[보도자료] “기후위기 맨 앞에 선, 싸우는 이들이 말한다!” 923기후정의행진 기자간담회&집담회

9월 기후정의행동
2023-09-17
조회수 431

923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



수    신 

각 언론사 정치부·사회부 

발    신

923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담당: 정록 집행위원장 (010-7724-1528), 황인철 기획팀장(010-3744-6126)

제    목

[보도자료] 923 기후정의행진 기자간담회 및 집담회

날    짜

2023. 9. 14. 

자료파일

*발언자 전체 발제자료는 아래 폴더에서 확인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i0wlqq9ywTtJ_z75FLUPkDMV9yyhgSnf?usp=sharing


보도자료

“기후위기 맨 앞에 선, 싸우는 이들이 말한다!” 

  • 923기후정의행진 기자간담회&집담회 열려

  • 행진 계획과 대정부 요구안을 설명하고, 행진 참여 이유 밝혀



923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9월 23일(토)에 서울 세종로에서 기후정의행진을 개최한다. 조직위는 9월14일 오전10:30, 민주노총 12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 및 집담회를 열고, 행진의 세부계획과 대정부요구, 참가자들의 참여이유 등을 발표하였다. 이번 행진은 최근 오송참사 등 반복되는 기후재난에 대한 정부의 책임규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정부의 핵폭주와 석탄발전건설이 지속되며, 철도민영화에 맞선 노동자의 파업, 4대강 등 생태파괴 사업에 대한 환경활동가의 저항이 계속되는 시점에 진행된다. 


2019년과 2022년에 이어서 세번째로 열리는 9월의 대규모 기후행진인 ‘923기후정의행진’은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이라는 슬로건, 5개 대정부 요구와 14개 세부 요구을 내걸고 진행한다. 조직위의 5대 대정부 요구는 “(1)기후재난으로 죽지않고,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 보장, (2)핵발전과 화석연료로부터 공공 재생에너지로, 노동자의 일자리를 보장하는 정의로운 전환 실현, (3) 철도민영화를 중단하고 공공교통 확충하여, 모두의 이동권 보장, (4) 생태계를 파괴하고 기후위기 가속화하는, 신공항건설인과 국립공원 개발사업 중단, (5) 대기업과 부유층 등 오염자에게 책임을 묻고, 기후위기 최일선 당사자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다. 기자간담회에 참여한 정록 공동집행위원장은, “2023년 기후정의행진은, 체제전환을 위해 현 정세에서 제기되는 구체적인 과제를 대정부요구로 담았다”며, 14시부터 시작되는 본집회 이후 진행되는 두 방향의 행진코스에 대해 설명하였다. 첫번째 코스는 기후위기에 핵발전 이외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항의하기 위해 용산 대통령실을 향하고, 두번째 행진은 공공교통 요금 인상, 해외 가스전 개발, 핵오염수 방류 등을 항의하기 위해 서울시청, SK본사, 일본대사관, 정부서울청사 앞을 경유하게 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노동자, 지역주민, 환경활동가 등 6명의 발언자가 행진에 참여하는 이유와 결의를 밝혔다. 이들은 기후재난시대에 정부의 종합적인 재난 대책 마련(송상호 오송참사대책위),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해 현장의 위험작업거부와 고용보장 필요성(김영훈 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포스코의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의 부당성과 기후국회 구성 필요성(성원기 삼척석탄화력반대투쟁위), 일본 오염수 문제의 이면과 윤석열 정부의 핵폭주 비판 (이영경 에너지정의행동), 기후위기 시대 공공교통의 중요성과 철도민영화 문제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반복되는 국토 생태 파괴 사업의 현황과 비판 (이이자희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에 대해 발언하였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현실에 맞서는 “싸움과 투쟁”이 곧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기후정의를 실현하는 것임을 밝히며, 923기후정의행진에 함께 할 것을 시민들에게 제안하였다. 


*923 세부계획과 대정부요구, 참여자 발언 전문은 아래 링크의 자료 참조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i0wlqq9ywTtJ_z75FLUPkDMV9yyhgSnf?usp=sharing


<923기후정의행진 기자간담회 & 집담회 - “기후위기 맨 앞에 선, 싸우는 이들이 말한다!”>


  • 일시:  9월 14일 목요일 오전 10시 반 - 12시

  • 장소: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 (경향신문사 건물)

  • 사회: 김은정 (923 기후정의행진 공동집행위원장/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 내용

1) 923 행진의 세부계획과 대정부요구의 의미 (정록 공동집행위원장)


2) 행진에 참여하는 기후위기 당사자들의 목소리

① 기후재난시대, ‘기후재난 종합대책’은 권리이다. (송상호 중대시민재해 오송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

②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의 주체는 노동자다! 현장 위험작업 거부와 고용보장을 위한 노동조합의 요구 (김영훈 공공운수노조 한전KPS비정규직지회 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③ 화석연료를 넘어, 탈석탄법 제정을! (성원기 삼척석탄화력반대투쟁위원회 공동대표)

④ 핵폭주를 넘는 우리의 힘을 보일 때  (이영경 에너지정의행동 사무국장)

⑤ 공공교통이 미래입니다, 더 나은 선택은 없습니다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위원장)

⑥ 각지에서 자행되는 생태계 파괴를 막고, 모든 생명이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 국토 생태를 파괴하는 망령들에게 (이이자희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정책팀장)


3)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