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각계각층 연대 메시지를 전합니다📣 #19 / -오광선 교무(원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법만 스님(참당선원 선원장/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양재성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 양기석 신부(천주교창조보전연대 대표)

💌더 커지는 사회적 힘!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각계각층 연대 메시지를 전합니다📣 #19

종교는 달라도 기후위기를 막겠다는 절박한 마음은 같습니다. 종교계에서 923기후정의행진 참여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923기후정의행진, 함께하는 방법! 추진위원과 조직위원회로 함께 해주세요

👉추진위원 가입(개인) : bit.ly/923추진위원

👉조직위원회 가입(단체) : bit.ly/923기후정의행진조직위


“핵발전은 기후위기의 대안이 아닙니다. 매주 월요일, 영광에서 11년을 한결같이 외칩니다. '생명ㆍ평화ㆍ탈핵!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오광선 교무(원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우리가 살리면 우리를 살린다,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생명을 지키지 않으면 다음은 우리 차례입니다. 함께 삽시다.”

-법만 스님(참당선원 선원장/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지구는 하느님의 몸,

지구를 살리는 일에

한국교회도 함께 합니다.”

-양재성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지금 당장 기후정의를 이뤄야 합니다!”

-양기석 신부(천주교창조보전연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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