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각계각층 연대 메시지를 전합니다 #13~15 / 예람(뮤지션), 황윤(영화 <수라> 감독), 쓰다(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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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로 인한 희생을 막아야 합니다. 

안전한 사회와 세상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예람(뮤지션)


“아름다움을 지키는 것이

기후정의.

지금 수라를 

함께 지켜주세요“

-황윤(영화 <수라> 감독)


“내가 딛고 있는 땅이 점점 더 낯설어집니다. 두려움이 밀려올 때도 있지만 함께 애쓰는 사람들이 있어 힘을 얻습니다. 기후정의,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쓰다(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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