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곳부터 무너뜨리는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 9월 기후정의행동 조직위 희음 집행위원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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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쩌면 가장 낮은 곳은, 인간이 있는 자리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곳에는 비인간동물이 있다. 다만 그 사실은 '뚜렷이 목격'되지 않는다. 그것을 보지 않아도 되게 해왔던 문화와 믿음체계, 산업시스템 때문이다. 그리하여 기후재난은 비인간동물에게 더욱 위력적인 것이 되고 만다. 이들의 이름 없는 죽음은 애도될 수도 없다. 애도는 아예 상상되지 않거나, 겨우 상상된 애도는 비인간동물이라는 재산을 잃은 인간에 대한 위로로 쉽게 치환된다. "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활동가이자, 9월 기후정의행동 조직위 집행위원인 희음님의 릴레이 기고글, 함께 읽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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