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 속에서 우리는 살고 싶다고, 더 나은 선택을 하고싶다고 함께 소리칩시다! / 안경선 (탄잡채 네트워크)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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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고, 훔치고, 속이고, 다른 존재에게 고통을 일으키면서 유지되고 있던 세상 .. 
절대 내 일이 아닐 것 같았던 재난이 코앞까지 다가온 지금,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이 오지 않는다면 내가 사는 세상도 곧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 기후재난 속에서 우리는 살고 싶다고, 더 나은 선택을 하고싶다고 함께 소리칩시다! #924기후정의행진



글/그림 | 안경선 (탄잡채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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