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행진 참여를 제안하는 김정열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부회장 님의 한겨레 칼럼입니다.
[농민은 묻겠다. "누구인가, 과연 누구인가"]
전세계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 3분의 1 이상이 농업과 먹거리에서 발생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산업화된 농업시스템과 토양, 산림, 바다,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는 초국적 농기업이 주범이다. 그런데 이들이 이번에는 기후위기 해결사를 자처하며 나서고 있다. 한 손에는 ‘기후 스마트 농업’ ‘디지털 농업’ ‘유전자변형농산물’(GMO), 또 다른 한 손에는 ‘바이오 연료’ ‘자연 기반 해법’ ‘탄소 상쇄’ 등을 들고 말이다.
기사 원문 - 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1216819.html

ㄱ
기후정의행진 참여를 제안하는 김정열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부회장 님의 한겨레 칼럼입니다.
[농민은 묻겠다. "누구인가, 과연 누구인가"]
전세계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 3분의 1 이상이 농업과 먹거리에서 발생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산업화된 농업시스템과 토양, 산림, 바다,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는 초국적 농기업이 주범이다. 그런데 이들이 이번에는 기후위기 해결사를 자처하며 나서고 있다. 한 손에는 ‘기후 스마트 농업’ ‘디지털 농업’ ‘유전자변형농산물’(GMO), 또 다른 한 손에는 ‘바이오 연료’ ‘자연 기반 해법’ ‘탄소 상쇄’ 등을 들고 말이다.
기사 원문 - 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12168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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