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927기후정의행진 릴레이기고 - 산불·산사태 급증…숲은 이유를 알고 있다

927기후정의행진
2025-09-18
조회수 184

🗣927기후정의행진 참여를 제안하는 정정환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지리산사람들 운영위원 님의 한겨레 칼럼입니다.


자연은 언제나 정답을 알고 있다. 기후에 맞게 숲의 모습은 변화하지만 우리는 그 변화에 맞춰 따라가지 못하고 계속 예전 것을 고집한다. 과거 척박했던 우리 산은 소나무가 우세했지만, 지금은 토양이 비옥해져서 활엽수가 우세하다. 이렇듯 숲은 바뀌고 있지만 인간만이 “치산치수”를 운운하며 숲을 자기들 마음대로 하려 하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 흡수원인 숲은 온전히 자신들이 크고 싶은 대로 크도록 두어야 한다. 그래야 기후위기를 극복할 하나의 발판이 될 것이다.


🔗 칼럼 전문 보기 - 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12192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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