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927기후정의행진 릴레이 기고 - “농사, 방식 바꾸면 탄소 저장 가능···여성 농민은 재난 해결의 주체”

927기후정의행진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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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기후정의행진 참여를 제안하는 유화영 언니네텃밭 충남도 본부장님의 경향신문 인터뷰입니다.


기후위기 최전선에는 여성 농민이 있다. 유씨는 “여성 농민은 대부분 대형 농기구를 쓰지 않고 낫이나 호미 같은 작은 농기구를 이용하거나 맨몸으로 노동한다”며 “폭염·폭우 같은 기후재난에 직접 노출돼 있어 밭에서 일할 때면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성농민은 기후위기의 피해자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기후위기 해결의 주체”다. 유씨는 “농사는 탄소를 배출하기도 하지만, 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탄소를 저장할 수 있다. 다른 어떤 산업도 하지 못하는 일을 여성 농민들이 하고 있다”고 했다.


인터뷰 전문 보기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91806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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