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지는 사회적 힘!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각계각층 연대 메시지를 전합니다 #9~12 / -선과영(뮤지션), 정하담(배우), 안상학(시인), 정지아(소설가, <아버지의 해방일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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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우리의 잘못을 다음 세대에게 떠넘길 수 없습니다.”


-선과영(뮤지션)

”무서운 자연재해를 보면서 이미 심각한 기후위기 속에 살고 있다고 느껴요. 이 위기를 넘는 힘은 우리가 서로 돌보면서 만들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정하담(배우)

”공멸의 정치와 기후 위기를 넘어 

공존 공생의 기후정의 세상으로 나아갑시다.“


-안상학(시인)

“지구가 살아야 사람도 삽니다. 

지구도 우리처럼 살아있는 생명입니다.”


-정지아(소설가, <아버지의 해방일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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