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 기후정의행진서 만나요 / 고금숙 플라스틱프리 활동가님이 경향신문에 기고해 주셨습니다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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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쓰레기 문제가 ‘뜨면서’ 재활용에 신경 쓰는 기업이 늘어나고 재활용 등급제와 일회용품 규제 등이 생겨났다. 나는 우리가 일군 작은 승리들을 기억한다. 하지만 기후위기에 맞서려면 이 작은 승리들을 모아 석유화학산업에 기댄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9월24일 광화문광장에서 정의로운 전환을 꿈꾸는 ‘기후정의행진’이 열린다. 

정치학자 체노웨스 교수는 역사적으로 성공한 비폭력 집회는 3.5%의 시민들이 들고 일어설 때라고 했다. 시스템을 뒤흔들고 거대한 석유화학산업을 정의롭게 전환하는 길은 기후위기를 자기 일처럼 챙기는 시민들의 연대에 달려 있다. 

치앙마이에서 다회용 용기에 팥빙수를 팔고 있을 평화로운 노후를 꿈꾸며 광화문으로 달려가야겠다. 9월24일에 만나요.


 고금숙 플라스틱프리 활동가님이 경향신문에 기고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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