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폭우로 중부지방은 큰 수해를 겪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일터와 삶터를 잃었습니다.
인간만이 아니라 다른 생물종들도 이런 재해에 무탈할리 없을 것입니다. 폭염-폭우-폭염-폭우가 이어지는 재난의 연속이 과연 기후위기와 무관할까요? 기후재난의 악순환을 끊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슬로건과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924기후정의행진은 기후위기에 맞서 기후정의를 기치로 거대한 행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 8월 10일 3차 조직위원회를 개최하여 #슬로건 과 #우리의요구 를 확정했습니다. 다양한 목소리들이 모여 여러 안을 두고 어떤 슬로건이 9월 행동에 나서는 우리의 다짐과 결의를 도드라지게 보여줄지, 최대한 많은 동료시민을 만나기 위해선 어떤 슬로건과 요구가 좋을지 치열하게 논의했습니다

[슬로건]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우리의 요구]

화석연료와 생명파괴 체제를 종식해야 한다

모든 불평등을 끝내야 한다

기후위기 최일선 당사자의 목소리는 더 커져야 한다

924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해주세요
3년전 가을을 기억하시나요? 절박한 마음에 #기후위기 를 외치며 수많은 이들이 모였습니다. 초유의 폭염과 폭우는 기후위기가 초래한 현실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현실화된 위협 앞에서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합시다!
현재(08/10), 동료시민 340여명과 환경, 노동, 여성, 종교, 민중, 시민단체 등 187개의 단체가 기후정의행동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정부와 기업이 아닌 우리가 대안임을 연대의 힘으로 보여줍시다. 지금 당장 기후정의를 위해 #추진위원 #조직위원 으로 손잡아주세요


[함께하기] 추진위원

http://action4climatejustice.kr/36
[함께하기] 조직위원회

http://action4climatejustice.kr/37

다음주에는 무슨 일이?
기후정의를 외치는 지역과 부문별 다양한 활동과 모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8/18(목) "기후위기는 어떻게 성소수자를 관통하는가?"(행성인 강좌)

08/18(목) 부산지역 '9월 기후정의행동' 간담회

08/19(금)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2차 오픈마이크"

[슬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