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프랑스노총(CGT), 로자룩셈부르크재단, 그리고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전국민중행동이 함께 주최하는 기후정의·체제전환 국제노조포럼이 9월 20일(화)부터 24일(토)까지 한국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매년 9월 말(올해는 9월 23일과 24일) 전세계 동시다발로 진행되는 기후정의 국제공동행동의 날의 일환이자, 작년 프랑스노총과 민주노총 등이 참여하여 진행한 생태·사회적전환 국제포럼의 후속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일 개막식으로 시작하여 22일까지 정책포럼과 23일의 현장방문 및 실천행동, 24일 기후정의행진 참여 등으로 구성됩니다.
민주노총과 공공운수노조, 금속노조 등 가맹조직들과 기후정의운동 진영, 진보정당, 전농, 전여농 등 민중운동이 함께 준비함은 물론, 프랑스노총과 로자룩셈부르크재단, 브라질노총(CUT), 인도네시아노총, 나이지리아석유가스노조, 일본 젠로렌, 칠레 지하철노조연맹, 미국 뉴욕주 간호사노조, 이탈리아 금속노조, 에너지민주주의를 위한 노조연대(TUED), 비아캄페시나(농민의 길) 등의 활동가와 연구자 그리고 영국 레드페퍼 편집장 힐러리 웨인라이트나 War on Want의 아사드 레만 등 해외 활동가와 연구자 20여 명이 함께 합니다.
기후위기, 더 이상 미뤄둘 수만은 없는, 우리 모두의 지금 당장의 숙제입니다. 노동자가, 민주노총이 앞장서서 기후정의 실현과 정의로운 전환 쟁취에 함께 합니다. 불평등한 기후위기 체제를 넘어 기후정의가 실현되는 대안체제를 향한 그 길의 모색과 실천에 관심있는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 정책세션 참가신청, 해외 참여자 정보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climate.kctu.org/forum2022/
민주노총과 프랑스노총(CGT), 로자룩셈부르크재단, 그리고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전국민중행동이 함께 주최하는 기후정의·체제전환 국제노조포럼이 9월 20일(화)부터 24일(토)까지 한국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매년 9월 말(올해는 9월 23일과 24일) 전세계 동시다발로 진행되는 기후정의 국제공동행동의 날의 일환이자, 작년 프랑스노총과 민주노총 등이 참여하여 진행한 생태·사회적전환 국제포럼의 후속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일 개막식으로 시작하여 22일까지 정책포럼과 23일의 현장방문 및 실천행동, 24일 기후정의행진 참여 등으로 구성됩니다.
민주노총과 공공운수노조, 금속노조 등 가맹조직들과 기후정의운동 진영, 진보정당, 전농, 전여농 등 민중운동이 함께 준비함은 물론, 프랑스노총과 로자룩셈부르크재단, 브라질노총(CUT), 인도네시아노총, 나이지리아석유가스노조, 일본 젠로렌, 칠레 지하철노조연맹, 미국 뉴욕주 간호사노조, 이탈리아 금속노조, 에너지민주주의를 위한 노조연대(TUED), 비아캄페시나(농민의 길) 등의 활동가와 연구자 그리고 영국 레드페퍼 편집장 힐러리 웨인라이트나 War on Want의 아사드 레만 등 해외 활동가와 연구자 20여 명이 함께 합니다.
기후위기, 더 이상 미뤄둘 수만은 없는, 우리 모두의 지금 당장의 숙제입니다. 노동자가, 민주노총이 앞장서서 기후정의 실현과 정의로운 전환 쟁취에 함께 합니다. 불평등한 기후위기 체제를 넘어 기후정의가 실현되는 대안체제를 향한 그 길의 모색과 실천에 관심있는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 정책세션 참가신청, 해외 참여자 정보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climate.kctu.org/forum2022/